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2014 FIFA 월드컵 브라질/이탈리아 축구 국가대표팀 (문단 편집) == 조편성 == 조편성 직전 당시 피파 랭킹과 탑시드를 받을 수 있는 팀을 살펴보면... || 톱시드 서열|| 국가 || 피파 점수 || 비고 || || 1 || '''브라질''' || 1078 || '''개최국''' || || 2 || '''스페인''' || 1513 || '''디펜딩 챔피언, 피파랭킹 1위''' || || 3 || '''독일''' || 1311 || || || 4 || '''아르헨티나''' || 1266 || || || 5 || '''콜롬비아''' || 1178 || || || 6 || '''벨기에''' || 1175 || || || 7 || '''우루과이''' || 1164 || 대륙간 PO로 진출 || || 8 || '''스위스''' || 1138 || 여기까지 톱시드 확정 || || 9 || 네덜란드 || 1136.'''95''' || 톱시드 탈락 || || 10 || 이탈리아 || 1136.'''61''' || 톱시드 탈락 || '''이탈리아는 1점도 안 되는 FIFA 포인트(정확하게는 0.34점) 차이로 인해서 네덜란드에게 피파랭킹이 밀려버렸고''', 그로 인해 톱시드에서 잘리는 불상사를 당하고 말았다. 다만 이후 네덜란드도 톱시드에서 잘리긴 했지만, 그것을 감안해도 톱시드 막차인 스위스와 단 2점밖에 차이가 나지 않았다. 톱시드에 끼지 못한 유럽 팀이 9팀이 되자 [[2006 FIFA 월드컵 독일]]때 세르비아 몬테네그로처럼 한 팀을 랜덤으로 엑스트라 포트에 넣기로 했다. 만약 이탈리아가 1/9의 확률로 엑스트라 포트에 당첨되면 같은 조에 편성될 톱시드 팀은 브라질, 아르헨티나, 콜롬비아, 우루과이 중 한 팀일 테니 그야말로 [[죽음의 조/축구|죽음의 조]] 예약인데, 진짜로 이탈리아가 엑스트라 포트에 당첨돼 버렸다.[* 본래 본선 진출한 유럽 팀 중에서 그 당시 FIFA 점수가 꼴찌였던 프랑스가 엑스트라 포트에 들어갈 것으로 예상됐는데, FIFA는 엑스트라 포트에 들어갈 팀을 랜덤으로 고른다고 밝혔다.] 그리하여 D조에는 [[우루과이 축구 국가대표팀|우루과이]], [[잉글랜드 축구 국가대표팀|잉글랜드]], [[코스타리카 축구 국가대표팀|코스타리카]]와 함께 [[죽음의 조/축구|죽음의 조]]인 [[2014 FIFA 월드컵 브라질/D조|D조]]에 속해버리고 만 것이다. 일단 코스타리카를 제외한 나머지 3팀은 모두 월드컵 우승 경험이 있는 팀들이었으니, 4년 전 때 꿀조로 편성된 것과는 완전히 딴판인 최악의 헬조인 셈이었다. 그러나 유로 2012의 준우승, 2013 컨페더레이션스컵 3위라는 성적 등을 거두었던 상태라 이탈리아는 우루과이와 함께 16강에 진출할 가능성이 높다고 점쳐졌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